사랑은 튜닝이 안 되는데요? 구매
<시놉시스>
언제부턴가 슬럼프에 빠진 기타리스트인 나, 최지성.
이 슬럼프를 탈출할 계기인 새로운 기타를 사온 다음 날.
내 기타들이 모두 사람이 되어있었다?!
과연 나는 기타들과의 사이를 좁히고 최고의 연주를 해내는 기타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
<등장인물>
- 주인공(최지성)
슬럼프에 빠져버린 기타리스트, 슬럼프를 탈출하기 위해서 기타를 구매했다가 자신의 기타가 모두 사람이 되어버렸다.
- 에피
주인공이 처음으로 산 후 쭉 써오고 있는 첫 번째 기타. 이유는 모르지만 주인공을 형이라고 부른다.
부끄러움이 많아서 원치않게 부끄러움을 숨기려고 입에서 거친 말이 튀어나가는 편이다.
- 블래키
주인공이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서 새로 사온 기타. 오래된 기타이기에 주인공보다 나이가 많다.
그래서 에피와 주인공을 전부 동생 취급하며 놀리는 걸 좋아한다.
<게임 플레이>
선택지는 존재하나, 워크샵에서는 에피루트만 제공합니다!
글 작성 시 규칙 및 기준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