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 없는 스토리 중심의 무료 단편 비주얼 노벨. 202X년 현재와 200X년 과거의 이야기가 교차되며, 대한민국의 학교를 배경으로 숨막히는 폭력의 연쇄가 리얼하게 그려집니다.
다시, 길을 걷다 구매
"과거의 난, 담임 교사에게조차 보호받지 못했다.
그리고 담임 교사가 된 지금, 역시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한다."
현재(202X년)
Z고등학교 교사 고해원은 자신의 학급 학생인 우진우를 보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되살아난다.
그는 누구인가?
과거(200X년)
학생인권조례가 생기기 이전의 X중학교.
'나'는 취미로 소설을 쓰다가 담임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특징
- 총 10챕터, 선택지 없음
- 플레이타임은 1.5시간~2시간
- 폭력 및 극단적 선택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 렌파이 엔진 1인 개발.
- 사진을 리터칭한 배경.
- 실루엣으로 등장하는 캐릭터, 음성 미지원.
- 현재는 한국어만 지원하나, 영어와 일본어 지원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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